나주 불회사 천년비자림에서 채취한

비자나무 열매 500g 한 봉 17,000원 무료배송





나주 덕용산 불회사 비자림은 보호수로 지정되어 일반인은 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전라남도 산림연구소에서 비자림에 대한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으면

천년목인 비자목이 1000여 구루가 굴락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비자 열매는 구충, 발모, 건위, 조경, 창출혈 등에 약재로 쓰이고, 종자는 기름을 짜서 식용합니다.

비자는 상록교목(常綠喬木)인 비자나무의 열매로서 9~10월에 익고 이 열매의 바깥 껍질과 속에 있는 종자

(種子)가 모두 치질 치료제로 쓰이는데, 비자의 외피(外皮)가 치유 효과의 l5%를 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자의 맛은 떨떠름하지만 술안주나, 간식으로 드셔도 되고, 옛날에는 해충약 대용으로 사용하였고, 현대에서는 당료, 항암효과등이 월등이 높아서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술을 담아 드실때는 1리터 소주에 비자를 20-30개 정도 넣어서 3-6개을 두면 색이 갈색이 되었을때 드시면 됩니다.





알맹이 종자(種子)는 그대로 씹어 먹어도 되고, 꿀에 재어서 먹으면 더욱 좋데요.

역시 수시로 먹어요.

이와 같이 하여 매일 껍질을 달여 마시고 알맹이는 씹어 먹으면 치질에 효과를 볼수 있다 합니다.

참고로 비자를 복용하면 일거양득의 효과로서 몸 안의 기생충을 구제 할 수 있는데,
가장 구충 효과가 큰 것은 촌충과 요충으로 비자 껍질만 꾸준히 달여 먹으면 완전히
체내에서 녹아 버린다고 합니다.

오줌싸개 아이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섭취방법

물2-3리터에 비자나무열매 15~30g(반주먹)을
물에 씻은후 넣고 끓입니다. 강한물에 끓이시다
약불에서 물이 2/3로 줄어들때까지 15~20분정도
은근히 다려줍니다. 하루 3-4잔 혹은 식수대용으로 드십시오.

껍질벗긴후 마른후라이펜에 살짝 볶아서 땅콩처러 씹어드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벗기기 쉽지 않습니다.


비자나무

비자열매 속에 열매가 있고 열매을 까야 먹을수 있습니다.

열매를 까서 3-4일 햇볕에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