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히 퍼지는 향긋함과 구수함~
생쑥을 듬뿍 넣어 만든 향긋한 쑥현미절편을 소개합니다.
봄기운 가득 품은 생쑥을 넣어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답니다.
쌀눈이 살아 있는 현미쌀로 만들어 더욱 건강한 쑥현미절편으로 간편한 한끼를 즐겨보세요~
봄만 되면 싸리재 마을 어르신들은 분주하답니다.
큰 소쿠리 옆에 끼고서 쑥을 뜯어가 주시지요.
마을에서 사신지 60년 이상되어 어느 곳에 쑥이 탐지게 나는지 알고 계시지요.
어른신들은 쑥 뜯어 용돈 벌어 좋고 저희는 쑥떡을 만들 수 있어 좋고, 우리 회원님들은 약이 되는 쑥떡 많이 드실 수 있어 서로 서로 참 좋은 일이네요.
싸리재는 생쑥으로 쑥떡을 만들어요.
쑥가루를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맛과 향이 생쑥에 비할 바 아니죠.
봄기운 가득 품은 생쑥으로 만든 쑥현미가래떡은 맛과 향이 달아요!
생쑥으로 만들기 때문에 쑥심지나 섬유질이 남아 있어, 더욱 신선합니다.
노랗게 쌀눈이 살아 있는 현미가 좋다는 것을 알지만 거칠어서 현미가 꺼려지죠.
현미를 떡으로 먹으면 심심한 백미떡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니 현미는 떡으로 먹는게 최고!
딱 현미와 생쑥과 천일염만 넣었어요.
설탕을 넣고 떡은 맛있지만 금방 질리죠.
신선한 원재료라면 굳이 설탕 필요 없어요.
건강한 식단조절이 필요하다면 역시 싸리재 떡!
2개씩 개별포장에 담았어요.
간편하게 밥대용이나 간식으로 드시기 좋아요.
▶ HACCP 인증 받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무염 현미가래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래 불리고,
여러번 빻고,
오랫동안 찌기
신선한 현미를 오래 불리고, 여러번 빻아 오랫동안 찌는 것이 싸리재 현미떡의 비법이랍니다.
2004년부터 지켜온 싸리재의 현미떡 만들기 원칙이에요.
멥쌀떡 : 흔히 밥으로 먹는 쌀을 멥쌀이라고 해요.
멥쌀을 가루내어 만든 멥쌀떡은 무게감이 있고 씹히는 맛이 즐겁습니다.
찹쌀떡 : 찹쌀을 불려 만든 떡으로 말랑말랑 합니다.
멥쌀떡에 비해 소화가 잘 되는 특징이 있어요.
▶ 간편식으로 먹기
보온밥솥에 30분 정도 넣어두시면 말랑해져요.
전자렌지 이용시 봉지를 벗겨 그릇에 옮기고 2분정도 데워 드세요.
▶ 고소하게 먹기
열이 오른 프라이팬에 기름없이 노릇하게 구워드시면 더욱 구수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 촉촉하게 먹기
찜기나 밥통에서 찜기능으로 쪄서 드세요.
▶ 달콤하게 먹기
조청이나 꿀에 찍어 함께 드세요.
▶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찌개나 전골에 썰어 넣어 드세요.
떡을 만들어 급랭 후 냉동보관하다가 주문과 동시에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합니다.
배송 중 다소 녹을 수 있으나, 받으신 스티로폼 박스 안에 찬 기운이 남아 있다면 전혀 이상이 없으니 바로 냉동실에 보관해 주세요.
쑥을 채취한 기간에 따라서 쑥의 색이 달라요.
같은 양의 쑥을 넣어 만들더라도 쑥떡의 빛깔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쑥절편은 참기름을 바르지 않습니다.
현미(국산, 유기농) 64%, 쑥(정읍 싸리재마을 자연산) 35%, 천일염 1%
수령 후 반드시 냉동보관해주세요.
냉동보관 6개월입니다.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