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귀리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라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시죠~
그런데 귀리는 식품으로 만들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지요.
싸리재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노하우를 쌓았답니다.
귀리의 영양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살린 오트밀로 건강한 하루를 열어보세요~
▶ 정읍귀리를 사용합니다.
싸리재는 우리나라 최대 귀리 산지인 정읍에서 재배하는 귀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 더 부드럽고 맛있다.
귀리는 식물성지방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열에 민감한 곡물이에요.싸리재의 오랜 노하우로 최적점을 찾아 더 부드럽고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 심플하게 귀리 100%
싸리재는 꼭 필요한 원재료 말고는 일절 넣지 않아요.
싸리재 오트밀은 오로지 귀리만 넣었어요.
▶ 하루 한끼씩 일주일 분량
한 사람이 하루에 한끼씩 일주일 먹을 분량을 담았습니다.
든든한 하루를 위해 건강을 위해 꾸준히 드세요.
오트밀 죽으로
물이나 우유를 넣고 끓여 부드럽게 드세요.
오버나이트 오트밀
하루 전 날 물이나 우유를 붓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 여러가지 과일을 얹어 드세요.
오트밀 시리얼
그냥 드시거나, 다른 시리얼들과 함께 두유나 우유에 타서 드세요.
1. 귀리를 깨끗이 세척합니다.
2. 세척한 귀리를 스팀기에 넣고 쪄줍니다.
3. 찐 귀리를 건조합니다.
4. 볶음솥에 넣고 저온으로 볶아줍니다.
5. 분쇄기에 분쇄합니다.
6. 포장지에 담아 밀봉합니다.
가끔 더 고소한 오트밀을 찾으시는 분이 계세요.
귀리는 식물성 지방 함유량이 많아서 고온으로 오래 볶으면 산패가 일어나요.
굉장히 까다로운 녀석이죠.
더 고소한 오트밀이 필요하실 땐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주세요.
남은 양은 산패되기 쉬우니 한번 드실 양 만큼만 볶아주세요.
가끔 오트밀에 벌레가 있다고 전화가 옵니다.
귀리는 껍질이 짧아서 알맹이가 햇빛에 노출되기도 한답니다.
그러면 햇빛에 그을려 까무잡잡한 귀리가 되지요.
가공 중에 요 까무잡잡한 귀리가 간혹 눌리지 않고 내려갈 때가 있어요.
그러면 벌레로 오인하거나 새까맣게 탄 귀리라고 오해하실 수 있답니다.
저희가 철저히 검사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세요~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해주세요.
오트밀은 식물성지방이 많으 아주 좋은 곡물이에요.
하지만 그 만큼 까다로운 곡물이랍니다.
상온에 두면 기름 쩐내가 날 수 있으니 반드시 냉장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6개월입니다.
한 봉지에 400g씩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