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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흑임자 고물 속에 노란 단호박 떡 반죽이 쏙 ~
단호박 인절미 200g
투명접시에 단호박인절미가 놓여져 있는 모습
저희 흑임자 찰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세요.
흑임자 찰떡은 고급스럽고 고소해서 참 좋은데, 말랑하게 해동이 안되서 다시 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요.
싸리재의 단호박 인절미는 30분 정도면 바로 해동되어 아주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노오란 단호박 반죽에 몸에 좋은 흑임자 고물을 듬뿍 묻혀 고소함과 영양을 가득 담았습니다.
손님 오셨을 때 다과상에도, 아이들 간식이나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싸리재의 단호박 인절미를 추천합니다.


- 구성 : 단호박 인절미 200g
- 원재료 및 함량 : 찹쌀현미(국산, 유기농) 68.5% (인증번호 : 제14600072호), 단호박(국산, 유기농) 17%, 흑임자(국산) 13.7%, 천일염(국산) 0.8%
- 보관방법 : 냉동보관
- 특이사항 : 30분 정도면 말랑하게 해동되는 인절미입니다. 찬기가 있을 때 드시면 더 맛있어요.
- 이용방법 : 해동 후 그대로 드시거나 구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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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즐기세요.
2잔의 차가 있고, 접시에 흑임자가루를 묻힌 단호박인절미가 놓여져 있음.
▶ 자연해동 후 바로 드셔도 맛있어요.

▶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고소하게 구워 드세요.

▶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토핑으로~
아이스크림 위에 견과류와 현미인절미를 얹어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즐기세요.

▶ 씨리얼을 더욱 든든하게~
매일 아침 드시는 씨리얼~ 뭔가 허전 하시다면 쫄깃한 인절미를 얹어 드세요.
더욱 든든한 아침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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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단호박 인절미의 특징
▶쌀눈이 살아 있는 현미떡
그릇에 현미쌀이 수북히 담아져 있는 모습
노랗게 쌀눈이 살아 있는 현미가 좋다는 것을 알지만 거칠어서 현미가 꺼려지죠.
현미를 떡으로 먹으면 심심한 백미떡 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니 현미는 떡으로 먹는게 최고!

▶좋은 재료로 만들어요.
그릇에 단호박인절미와 흑임자가 담아져있고, 그 옆에는 반절자른모양의 생단호박 속모습 보여짐.
유기농 찹쌀현미 : 농약과 화학비료를 하지 않은 안전하고 맛있는 쌀, 도정하지 않은 찹쌀현미로 만들어 더 구수하고 영양만점 현미떡입니다.

단호박 : 유기농 인증을 받은 부안산 단호박으로 노란빛이 곱고 달콤합니다.

흑임자고물 : 국산 흑임자를 살짝만 볶아 가루 내어 영양이 살아 있어요.

▶설탕이 없는 담백하고 건강한 떡
2잔의 차가 있고, 접시에 흑임자가루를 묻힌 단호박인절미가 놓여져 있음.
설탕을 넣은 떡은 맛있지만 금방 질리죠. 건강을 위해서 설탕을 뺐습니다.
건강과 식단조절이 필요하다면 역시 싸리재 떡!

▶말랑하게 해동 되는 간편떡
접시에 흑임자가루가 묻힌 단호박 인절미가 담아져 있고, 손으로 인절미의 쫀득함을 보여주기위해 잡아당기고 있음.
냉동실에서 꺼내 놓으면 30분 정도면 말랑해져요.
간편하게 담백하게 드실 수 있어요.
조금 차가울 때 드시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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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떡! 맛있는 떡을 만듭니다.
▶ HACCP 인증 받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현미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이 총 세장입니다. 왼쪽에 한 장, 오른쪽엔 위, 아래로 두 장입니다. 왼쪽 사진엔 위생복, 위생모자, 고무장갑, 고무장화, 마스크를 착용한 여성이 스텐 주걱으로 잘 씻은 쌀알을 퍼서 기계에 담고 있습니다. 쌀을 분쇄해 쌀가루를 만드는 기계입니다. 오른쪽 위 사진에도 위생 의복을 입은 여성이 스텐 시루 뚜껑을 열어보는 중입니다. 시루에 하얀 김이 올라옵니다. 오른쪽 아래 사진에는 위생복 입은 세 명의 사람이 떡 포장 작업을 합니다. 한 사람은 붙어있는 떡을 포장하기 쉽게 뜯고 있고, 한 사람은 포장 기계로 떡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봉투에 포장되어 금속검출기를 통과한 떡들을 추려 급속 냉동실에 넣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지켜온 현미떡 만들기 원칙
오래 불리고,
여러번 빻고,
오랫동안 찌기
떡을 찌는 찜기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모습
신선한 유기농 현미를 오래 불리고, 여러번 빻아 오랫동안 찌는 것.
이것이 싸리재 현미떡이 맛있는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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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요.
접시에 흑임자가루를 묻힌 단호박인절미위에 떡을 반절로 자른 모습이 보여짐.
1. 푹 불린 유기농 찹쌀현미와 삶아놓은 유기농 단호박을 곱게 빻아 찝니다.
2. 펀칭기에 치댄 후 인절미로 만들어 흑임자가루를 묻힙니다.
3. 용기에 포장 후 금속검출기에 통과시킨 후 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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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드려요.
한팩에 200g씩 팩포장한 단호박인절미 2팩이 있고, 한팩을 뜯어놓은 모습.
한 팩에 200g씩 포장해서 얼린 후 냉동상태로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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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주세요.
냉장배송을 하여도 받으셨을 때 다소 녹아있을 수 있습니다.
동봉하여 보내드리는 얼음팩이 찬기를 유지한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받으신 후 꼭 냉동보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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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이 궁금해요.
단호박인절미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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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및 함량
바구니에 현미쌀을 담고 그 위에 사각틀되에도 현미쌀을 수북히 담아놓은 모습이 보임.
찹쌀현미(국산, 유기농) 68.5%, 단호박(국산, 유기농) 17%, 흑임자(국산) 13.7%, 천일염(국산)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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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파란색 눈꽃 결정 모양이 가운데 크게 그려져 있고, 흰색 눈꽃 모양 두 개도 주변에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 아래에는 냉동보관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수령 후 반드시 냉동보관해주세요.
드실만큼만 덜어내시고, 남은 떡은 바로 냉동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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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접시에 흑임자가루를 묻힌 단호박인절미가 놓여져 있는 모습
냉동보관 6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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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이야기
싸리재마을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싸리재마을의 다른 이름인 축촌마을이 적힌 커다란 비석 근처에 분홍색 단체 카라티를 입은 스물 네명의 직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미소짓는 표정으로 손가락을 겹쳐 하트 모양을 만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초록 빛깔 나무들이 놓여있습니다. 단체사진 아래에는 우수마을기업 인증서(2014년), 사회적경제활성화 표창장(2018년), 모두애마을기업 지정서(2022년)가 있습니다.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없이, 원재료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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