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늘보리를 3번 찌고 말려 가루 낸 ~
쌀보리, 찰보리, 늘보리등 보리쌀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늘보리는 겉 껍질이 벗겨지지 않아 겉보리라고도 하며 섬유질이 풍부하고 구수한 맛의 보리랍니다.
이 좋은 늘보리를 소화가 잘 되도록 3번 찌고 말려 유기농 오분도미와 함께 밥을 지어 누룽지로 만든 후 분쇄하여 식감이 살아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누룽지 가루에 청국장을 함께 넣어 영양과 구수한 맛을 더했습니다.
바쁜 아침 간편한 한끼 식사로, 아이들에게 든든한 영양간식으로 좋은 간편한끼 늘보리죽의 맛과 영양을 즐기세요.
▶ 바쁜 아침 간편한 한끼 식사로~
▶ 입맛이 없거나 속이 불편하실 때~
▶ 아이들에게 든든한 영양간식이 필요할때~
▶ 100% 국산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 유기농 국산 늘보리, 유기농 국산 오분도미와, 국산 청국장을 넣어 균형 잡힌 한끼식사로 충분합니다.
▶ 쇳가루 검출기를 사용하여 미세한 쇳가루까지 잡아냅니다.
▶ 무색소, 무첨가제로 안심입니다.
늘보리는 겉 껍질이 벗겨지지 않아 겉보리라고도 불리며 다양한 영양성분과 함께 섬유질이 풍부하고 구수한 맛의 보리랍니다.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늘보리가 좋기는 하지만 소화가 잘 안되서 드시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계시지요.
이런 분들을 위해 간편한끼 늘보리죽은 3번 찌고 3번 말려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늘보리로 만듭니다.
▶ 뜨거운 물 120ml에 간편한끼 늘보리죽 30g(2큰술)을 섞어 3분 정도 두었다가 드세요.
(기호에 따라 양을 가감해주세요.)
▶ 되직한 상태로 드시려면 물을 100ml만 넣으셔도 됩니다.
늘보리의 구수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청국장 가루를 넣어도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3번 쪄서 말린 늘보리를 사용해서 식감이 더욱 부드럽고 속도 편한 늘보리죽입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서 한끼식사로 손색이 없네요.
3번 쪄서 말린 늘보리(국산, 유기농) 44%, 쌀(국산, 유기농오분도미) 44%, 청국장가루(국산, 유기농 대두100%)
한 봉지에 250g 씩 지퍼팩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개봉 전 : 햇빛이 들지 않는 시원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개봉 후 : 밀봉해서 꼭!! 냉동 보관해주세요.
제조일로부터 6개월
2018년 2월에 창업한 산골 방앗간은 오랫동안 식품관련 일을 하다가 작년에 귀촌한 2명의 여성이 공동체를 이뤄 창업한 싸리재 마을 주민으로 콩사랑과 이웃하는 공동체랍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인 누룽지와 간편 죽가루 등을 주로 생산하고 서리태나 쥐눈이콩으로 콩튀기등을 만들고 있으며 떡 뻥튀기 제품도 준비중입니다.
식품관련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하시던 분들이 만들기에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