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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맛으로 먹고 건강도 챙기는 한 끼!!






기농채소 11가지를 사각 크기로 건조 채소 잡곡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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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서 말린 것




물에 5분 정도 담그면 원물처럼 됩니다.




밥 할 때 넣어 드시거나 빵을 만들 때 사용하세요.






200그램을 담았습니다. 




60인분 양입니다.




밥을 지을 때 적당량을 넣어서 밥을지으시면 됩니다




유기농 무20%,비트10%,아로니아4%블루베리2%,구기자2%




늙은호박10%,고구마20%,콜라비10%,당근10%,연근6%,표고버섯6%




유기농 원재료 11가지를 섞었습니다.






하나한의 맛이 어우러져 조화롭습니다.




빵 만들때 5분만 불려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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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밥을 어떻게 드시고 계시나요?




한국인의 밥상에 꼭 빠지지 않는게 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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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선생님이 그리신 식객에서




밥이 주역인 편이 있었어요.




제목도 밥상의 주인이었고요.




보통 당연시 밥상에 올라가는 밥이 주역이라는 내용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실제로도 밥맛이 다르면 다른 반찬도 없이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이 술술 넘어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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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외에도 잡곡을 넣어서 건강하게 먹기도하고




완두콩이나 강낭콩을 넣은 고소하고 톡톡 터지는 콩밥,




 계절별로 밤이나 고구마를 넣어 밥을 지어서 달콤고소하게,




콩나물을 넣고 지은 콩나물밥에 양념장 한술 넣고 슥슥 비벼서




다양하게 해먹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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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영양을 챙기고 싶어 하시는 분이 있으실거에요~




매일 먹는 밥이 질리실 때




간편하게 영양만점 한끼를 원하실 때




몸의 균형을 위해 채소를 찾으실 때




​그렇다면 유기지기의 유기농 채소잡곡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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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잡곡은 손질 없이 간편하게




미리 씻어둔 쌀과 물양을 평상시처럼 맞추어




그 위에 원하는 양을 툭툭 넣어서 취사하면 끝나요~









이렇게 따로따로 밥을 지어도 되지만




같이 넣어 혼합해서 밥을 지어도 좋아요.












​이렇게 지은 채소밥에 집에 있는 나물과 양념장 또는 고추장을 넣어서




먹어도 평상시 다른 비빔밥과 다른 색다른 기분을 낼 수 있어요.









​평상시 짓던 밥에 넣어서 간편하게 채소밥을 해 양념장을 넣어 먹어도 좋고




약밥, 찰밥을 만들때 고명처럼 넣어도 좋아요.




채소가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알록달록 채소밥을 지어




볶음밥이나 주먹밥을 만들어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