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 마지막 배송은 8일 밤 11시까지 입금된 주문에 한하여 9일 오전 발송되고,
그 이후 주문은 설연휴 이후 20일부터 발송 시작합니다.
올해 열과 현상으로 껍질과 과육이 부분적으로 마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벌레 분비물이 검게 묻은 것도 있습니다.
그냥 드시기보다 주스로 착즙하여 냉장 보관하시면서 드시기 바랍니다.
주문 시 참고 바랍니다.

저희 감귤은 10kg박스에 가득~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대과는 무게가 일정하지 않다보니 정확한 중량을 기재 할 수는 없지만
대략 8.5-10kg입니다.
주문시 참고해주세요 : )

청정지역 제주도 서귀포 구억리에서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자연농법귤 주스용 왕대과를 소개합니다.
올해 기후위기를 귤나무도 피해가지 못하였습니다.
상품귤 사이즈로 달리지 않고 주스용왕대과 사이즈로 달린 귤을 그냥 둘 수 없어 판매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2월부터 게껍질과 생선액비, 그리고 친환경 퇴비를 주고, 꽃이 달리면 갈매기똥으로 만든 추가 친환경 비료를 줍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 년에 수확 전까지 총 다섯 번 정도의 예초기로 풀을 깎습니다. 덕분에 흙이 동글동글 건강한 흙이 되었습니다.


해걸이 해가 아닌데도 귤이 얼마 안달려 맛이 진하고 좋은지 새들이 쪼아 먹고 있습니다.






새들이 다 먹기 전에 저희도 좀 팔아야 할텐데요.
큰 귤은 신 맛이 빠져 주스용으로 적합합니다.


초록지붕집 자연농법귤을 물로만 씻어 귤 과육은 드시고 ,껍질은 햇볕이나 땨뜻한 곳에 두시면 저절로 마릅니다.
말린 귤껍질은 '진피'라는 이름으로 한약재로도 쓰이며, 귤껍질만 끓여 드셔도 좋으나, 귤껍질에 생강을 더 넣어 끓여 드시면 겨울철 감기 걱정 없습니다.
꿀을 타서 드시면 더 좋고요.

껍질을 갈아 소금과 볶아 고기나 생선 구울 때 뿌려 드시면 좋고요.
과일을 통째로 얇게 썰어 건조기에 말리면 바삭바삭 맛좋고요,
깐 귤이 새콤하면 귤을 하나하나 떼어 말리면 귤젤리가 되고요,
귤잼을 만드실 때에는 꼭지는 떼어내고 껍질을 넣으셔야 쓰지 않습니다.
달달한 레드와인에 귤과 사과를 썰어 넣어 샹그리아와인을 만들기도 하고, 거기에 팔각과 통후추와 계피를 넣고 끓이면 뱅쇼가 됩니다.